재경동문회는 지난 22.3.30(수)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조촐한 '재경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유해운 동문(33회)이 제18대 재경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재경동문회는 동문 선.후배님들을 모시고 신년회 및 이취임식를 통해 단합된 충고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집행부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한 유해운 재경동문회장(33회)은 최고, 최대, 최선의 단합된 충고인의 기상을 널리 알려주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참석자
이임회장(김영진 26회), 취임회장(유해운 33회)
전임 부회장(김순구 34회, 조한주 39회)
전임 사무국장(최창순 42회)/ 전임 사무차장(임윤상 48회) / 신임 사무국장(박종국 50회) / 신임 사무차장(송채훈 61회)
축하합니다~
재경동문회 이임회장: 제17대 김영진 회장(26회)
재경동문회 취임회장: 제18대 유해운 회장(33회)
재경동문회는 지난 22.3.30(수)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조촐한 '재경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유해운 동문(33회)이 제18대 재경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재경동문회는 동문 선.후배님들을 모시고 신년회 및 이취임식를 통해 단합된 충고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집행부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한 유해운 재경동문회장(33회)은 최고, 최대, 최선의 단합된 충고인의 기상을 널리 알려주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참석자
이임회장(김영진 26회), 취임회장(유해운 33회)
전임 부회장(김순구 34회, 조한주 39회)
전임 사무국장(최창순 42회)/ 전임 사무차장(임윤상 48회) / 신임 사무국장(박종국 50회) / 신임 사무차장(송채훈 61회)